16강 좌절...

 16강은 갈것이라 자신했던 태극전사들. 그리고 12번째 태극전사인 붉은 악마.

 이들의 앞에 생각지도 못한 복병이 있었으니,

 그 이름하여 아르헨티나 출신의 시인이자 12번째 알프스 소년인 호라시오 엘리손도.

 이번 승패의 원인은 진로방해, 핸드링 무시, 오프사이드와 편파판정으로 무장한 필드 내의 12번째 존재때문이리라...

 당신 그렇게 스위스에서 시 쓰고 싶었나?

by 카마엘 | 2006/06/24 08:26 | 기타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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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푸티알린 at 2006/06/24 16:59
전반부터 심상치 않더라니..
Commented by 스오우 at 2006/06/24 21:09
ㅋㅋ 외국에서도 좀 웃길텐데
맨날 편파판정이니 뭐니해서 올라오다가, 이제 오심으로 완전 개피봤으니 고소하다 하는 분위기~

4년뒤의 가능성을 본것같아서 그래도 기분이 아주 열라 쒯은 아니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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