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글은 전부 비밀글화 시켰습니다.
저의 잘못된 생각과 편견에 쌓인 시선으로 잘못 판단하여 여러분의 마음에 상처를 낸 것에 사죄를 드립니다.
일단 삭제는 하지 않고 비밀글화 시켰습니다. 삭제...는 결코 좋은 선택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저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여러분께 사죄드립니다. 백번 사죄하더라도 마음이 풀리실 일은 없겠지만...
생각 짧긴 나이 먹고도 변하지 않는 자신에 실망하게 되는군요.

ps.조금 더 생각해 보니... 이런 사과는 아무런 의미가 없을거라 생각됩니다...
역시 제가 직접 그 분들을 찾아가 사죄해야겠죠.
하지만 어떻게 찾아가야 할지 모르겠군요... 누군가 가르쳐주셨으면 합니다.
by 카마엘 | 2006/04/23 15:28 | 기타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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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주환군 at 2006/04/24 02:29
얼군한테 다 들었다오...

군에 있으면서 이번일로 울었다더구려...

사람이란 기로에 있어서 자신의 선택에 대한 책임을 진다오...

얼군은 그 선택을 했고, 또 자신의 선택에 책임을 진다고 하니, 너무 걱정은 하지 마시오..

그리고, 사람이란 에반게리온이란 만화에 나와있듯이, 어느정도의 AT필드는 가지고 있는 것이라오..

그렇기에 사람으로 존재하는것

남의 AT필드에 침입한다는건, ACL용액화 되지않았소? 그렇기에 사람으로서 존재가 불가능 하게된다오..

내가 말해주고자 함은, 얼군도 자신의 일에 자신의 책임을 가지는 어엿한 성인이라는 거요...

너무 자책하지 마시구려, 물론 우정이라는 영역아래에 같이 슬퍼해주는것도 좋지만, 그 때문에 얼군도 자신이라는 존재 때문에 친구가 슬퍼하는구나 라는 인식을 가질수도 있다는거요...

그러니까 너무 염려친 마시오, 상처는 일생에서 못해도 여러번 즈음은 겪는거라 하잖소, 그걸 딛고 일어서기에 이 세상에 존재할수 있는 이유가 생기고, 그에 따른 책임을 가지게되며, 과거라는 돌아올수없는 영역의 반성도 생기는 거라오.
Commented by 카마엘 at 2006/04/24 08:25
주환군 // 울진 않았어요...; 단지 통화 중에 감정이 복받혀서 말이 끊기고 끊기고 했을 뿐이죠.
견장달고 후임들이고 타 부대 사람이고 모두 지나다니는 곳에서 울고 있으면 견장 당장 뺏겼겠죠...
그리고... 얼에 대한 일은 제가 너무 심한 참견을 했던 것 같습니다...
그 사람의 반성은 그 스스로 느끼고 해결해야 하는 것인데... 저로인해 벌어진 일을 보며 어리석음을 통감하고 있습니다...
Commented by 주환군 at 2006/04/24 14:09
암암..사내자식은 태어나서 3번울어야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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