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시계는 오늘도 돌아간다.
벌써 내일이면 수경...
이경이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한숨쉬던 것도 얼마 전에 있던 일인 것 같건만 벌써 꿈에도 그리던 수경이다.
작대기 4개. 아디다스+1. 밧데리 만땅.
뭐 불리는 이름은 많지만 어찌되었든 제대가 멀지 않았다는 소리다.
2년이라는 시간 중 벌써 4분의 3이라는 시간이 훌쩍 흘러버렸다.
결코 짧다고 할 수 없는 그 시간에서 내가 이루어낸 것은 무엇일까?
...사회에 나가서도 부끄럽지 않을, 무언가를 이루어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by 카마엘 | 2006/03/31 07:25 | 군대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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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얼음의기사_얼군 at 2006/03/31 11:20
푸하하하하하 멀었어....
여튼... 필살의 테트리스 ㅁㅁㅁㅁ 블럭이란 소리도 있지<-...
열심히하고 해둔게 없어보여도 너가 모르는 뭔가 되어있다.
잘생각해봐.
Commented by 스오우 at 2006/03/31 14:40
낄낄 이제 끝이 보임??
Commented by 주환군 at 2006/04/03 12:46
루베상은 40일 남았다던데.. 이제슬슬 퀸방 84멤버들도 모이는구려.. 루베상나오고 칼군나오고 내년 1월에 압상나오고... 마지막은 유우군이 장식하는군-_-
Commented by 주환군 at 2006/04/03 12:47
아.. 참고로 난 계급이 병경이 마지막인줄알았소..-_-
Commented by 오오타 at 2006/04/03 14:11
...난 막막한데[...군대 들어가지도 않았으니]
Commented by 카마엘 at 2006/04/03 20:43
얼군// 쌓아둔건 많지... 단지 써먹을게 없을 뿐.
카네상// 아직 얼핏~으로 밖에 안보임-_-;
주환군// 5월에 다 같이 놀아봅시다.+_+! 여담이지만 전 훈련소에서 상경 다음이 순경이라 들었음(...근데 순경이 더 높더군요-_-;)
옷상//...빨랑 안가쇼?(버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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